판교 카페 데이트 하기 좋은 분위
알파돔타워에서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요여기 근처에서 갈만한 판교 카페 & 밥집두가지를 검색을 가동 했었어요.근데 어디서 낯익은 곳을 발견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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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데이트 필수코스로 추천해주고 싶던 까치화방 입니다.작년 연말에 가로수길 에서 가던 곳 .거긴 1층엔 플라워카페가 있고 윗층에는 와인바가 있어서 친구들과 1,2차를 즐겼기에 기억에 남거든요.근데 이 곳 에서도 예쁘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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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커피랑 디저트 플라워모두를 만날 수 있던 곳 이고요.판교역 4번출구 알파돔타워 3층연결브릿지에 위치하고 있어서찾아오기도 쉬웠어요.지하에 주차도 가능하고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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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위기 맛집 뿐만 아니라카카오톡을 통해서 커피 주문도 가능한데요.이로써 주문대로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고요.테이크아웃을 하게 될 때는기다림 보다는 미리 선주문을 하면서픽업할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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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다양한 제품들도 판매 중 이었는데요.드라이플라워카드는 크기는 작지만생화를 말린 꽃이 들어 있는데 꽃을 싫어하던 사람들도 이쁘다 라며연신 소리낼 정도로 고급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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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카페는 초록빛과 우드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보니 물든 수목원 같기도 하면서 시원한 느낌 이예요.한측면에는 통유리창이 있어서전에 가본 가로수길 처럼 햇살도 잔뜩 들어 오고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 이라서요즘 시기에 사회적거리두기도 가능했고요.단체석도 있어서 여럿이 방문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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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잖아요.그래도 좀 남긴 하지만 추워지니까자꾸만 올해이 끝마무리 되는 것만 같아요.매년 친한 친구들과 망년회를 하면서선물 하나씩 준비 하거든요.제비뽑기를 해서 가져갈 수 있는데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선물로좋겠던 수첩이나 다이어리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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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먹어본적이 있던 까치설화이게 까치화방의 시그니쳐메뉴죠.일명 아인슈페너인데 매장의 이름과비스무리하게 만든 듯 하더라고요.실제로 나오는 것도 흡사하고요.아래에서 보시면 또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오신 손님들을 보면 대부분 주문할 정도로판교 데이트 장소에서도 BEST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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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화와 동급이라 해도 될 정도로매장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것 중 하나가수제청티 7종 인데요.사입이 아닌 안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건강한맛과 정성스러운맛 이예요.이 중에서 로즈베리랑 자몽만 먹어봤는데둘 다 성공적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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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가끔 지칠때가 있잖아요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그러한 여건이 안될때!여기에 온다면 자연에서의 싱그러움을 느끼면서도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고요.분위기가 조용한 편 이기도 하고낮이라 그런지 개인적인 업무 보는 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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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가 출시되었나봐요요즘 대세라고 불릴 정도 잖아요.이젠 판교 크로플 판매하는 카페를 찾을때까치화방 으로 찾아오면 되겠더라고요.이러한 것들은 모두 포장도 가능 하지만아이스크림이 얹어져 있는 메뉴인 만큼이나내부에서 시식하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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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랑 디저트들이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매장에서 직접 굽는 빵이라 여기만의 맛이 담겨 있어서 그런듯 해요.아메리카노를 먹는다면꾸덕한 브라우니가 함께하면 좋았을텐데이날은 크로필을 먹으러 갔답니다.
판교에있는 카페에서는 파티쉐가 직접만들어서 내어둔 베이커리존도 있는데요.여기에 담겨있는 케이크와 빵들이눈으로부터 호강시키고 있었어요.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게도 씌어져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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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위기 맛집 답게 케이크 이름도잘 지어두지 않았나요?쑥쓰러운인절미는 이 곳 에서 소개팅을 하거나 연애한지 얼마 안된연인들이 먹어보면 좋을 듯 하고요.케익은당근 이라는 문구는밥배, 디저트배 따로 있는 분들이 더 좋아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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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종류도 독특 했는데요.레드후르츠블렌딩밀크티도 있고머스캣밀크티도 있더라고요.그동안 홍차 우린맛만 먹어봤는데요.이러한 것들은 과일향이 있어서상콤한 향이 날텐데 어떨까 궁금해서는다음번엔 한번 시음 해보려고요.
판교 카페 대표메뉴인 까치설화는올 때 마다 주문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잔에 담긴 모습부터가 살살 녹을 듯 한데요.위에는 크림이고 아래는 에스프레소가 있어서부드러우면서도 쌉싸름한맛을 즐기시는 분들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이랑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되어서는쫀득하면서도 탱탱하고 되직해서는 쫀떡 합니다.달콤하게 크림을 떠먹고는커피 한모금을 하면 쌉싸름한게입안으로 들어온답니다.
대체 이게 뭐길래 요즘 사람들마다크로플 크로플 거리며 노래를 하는지궁금 해서 주문 해보았는데요.크로와상이랑 와플이 합쳐진걸말한다고 합니다 .판교 크로플 맛집 에서는 달콤한 메이플 시럽까지 얹어져 있었고요.
또 함께 주문한건 로즈베리청이 들어간에이드로 한잔 주문해 보았어요.티로 즐길까도 했지만 아직까진아이스로 탄산 가득하게 먹는게 좋더라고요.하지만 판교 분위기 맛집 답게 별다른 플레이팅이 없는데도 색감이 이뻤고요.
합성방부제와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는데도제철 과일을 넣고 만들어서 그런지상콤달콤한게 판교 데이트 할 때방문해서 먹어도 될 정도로 사랑스런 맛 이예요.
나이프를 함께 내어주기 때문에칼질을 해준다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얹어서 먹어보니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게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함께 하니판교 크로플의 매력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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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까지 함께 나와서 눈으로도 즐겁던 카페예요.신메뉴들도 종종 출시되다 보니계속해서 궁금하고 또 오고 싶은 분위기맛집 까치화방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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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됨)